코로나 확진 이어져 서귀포가 발칵

이정현 2020-08-30 (일) 12:36 1개월전 40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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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띠리링~” 2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탄산온천의 고객맞이 데스크 위 전화 벨이 끊임없이 울렸다. “네, 고객님. 그 시간대는 아닙니다.” 이날 근무 직원은 전화를 걸어온 손님들에게 시간대를 확인·대조해 설명하느라 진땀을 흘렸다. 이 온천을 다녀간 사실을 숨기고 있다 지난 28일 뒤늦게 탄로난 코로나 확진 목사 부부 탓에 걸려온 전화들이었다. 전화를 건 손님들은 “목사 부부의 방문 시간대에 언제냐? 나도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하느냐”는 등을 물었다. 코로나 확진자가 지역 내 유명 온천명소를 다녀가고 게스트하우스에서 확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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